1.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면 나는 무엇이 되는가?
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고 했다. 목자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
3. 그러면 양인 나는 무엇을 하는가?
4.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구절이 예전의 개역성경과 어떻게 다른가?
5.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시면 정말 부족함이 없는가? 이 글을 쓴 다윗은 정말 부족함이 없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채워주셨는가? 본문 속에서 그렇지 않은 증거를 찾아보자.
6. ‘쉴만한 물가’를 이해하기 쉬운 다른 표현으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
7.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는 양에게 가장 좋은 곳이다. 다윗의 일생에서 그 의미를 찾아보자. 그가 사울에게 쫓길 때도 과연 쉴만한 물가며 먹을 양식을 구하려고 나발에게 부하들을 보냈다가 모욕을 당한 것도 푸른 초장인가?
8. 4절의 ‘해’와 5절의 ‘상’의 의미는?
9. 지팡이는 힘없는 사람이 의지하기 위한 것이지만 목자의 지팡이는 용도가 무엇일까? 또 막대기는?
10.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평생에 자기와 함께 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베풀어 주시는 이 모든 은총은 결코 포기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1.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어떠하다고 표현하는가?
12. 힘들고 낙심이 될 때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것은?
13. 이 시편에는 간구나 하소연하는 내용은 전혀 없다. 오직 무엇 뿐인가?
14. 본문을 다윗의 어린 시절, 사울에게 쫓기던 시절, 왕이 된 시절로 나누어 본다면?
15. 다윗이 목동 시절에 목동으로써 성실하게 맡은 임무를 다하지 않고 농땡이나 쳤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처음으로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