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편


1. 표제에 있는 ‘아얠렛샤할’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단다. 의미는 ‘도움의 새벽’ 혹은 ‘새벽의 사슴’이라고 한다. 음악적 기호나 곡조의 한 종류를 나타내는 말일 것이다. 대체로 어떤 분위기에 맞춰 불렀을까?

2.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 말씀을 예수님 당시의 말(아람어)로 번역해 보자.

3. 하나님께서 자신을 버리신 것 같다. 어떻게 할까?

4.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다고 할까?

5. 기도에 응답하시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신뢰하고 여전히 찬송할 수 있을까?

6. 이 장에 예수님과 관련이 있어 보이는 것이 크게 보아 몇 가지나 있는가?

7. ‘사람마다 비방하고 조롱하며... 여호와께서 건져주시나 보자’ 이런 말을 듣는 사람은 누구인가?

8. 악인들이 말하는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이 말이 사실인가?

9. 9-10절이 6-8절과 어떤 관계라고 해야 할까?

10. 바산이 어떤 곳인지는 몰라도 본문은 근거로 짐작을 한다면?

11. 정신이 혼미하면 헛것이 보이기도 한다. 황소 무리 가운데 혼자 있으니 무엇이 무엇으로 보이는가?

12. 절망적인 자신의 상태를 쏟아진 물, 어그러진 뼈, 녹은 밀랍으로 묘사했다(14). 이게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설명해 보자. 시적 표현을 설명문으로 고쳐 보자.

13. 마음은 녹았다(14). 힘은(15)?

14. 죽음의 진토라면 진흙 구덩이에 빠졌다는 말인가?

15. 한국 사람들은 개를 참 좋아하면서(보신탕)도 욕을 할 때는 개를 들먹인다. 다윗(성경)은 왜 대적을 개라고 할까?

16. 모든 뼈를 셀 수 있다고(17)? 어떤 경우에 뼈를 셀 수 있는가?

17. 언제 대적들이 다윗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 뽑았는가?

18. 절체절명의 순간(12-18)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무엇인가?

19. 칼(20)은 개의 세력으로 말미암은 죽음을 의미한다. 그러면 나의 ‘유일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0. 자신을 둘러싸고 두렵게 하는 것들이 황소, 개, 사자들이라 하더니 웬 들소(21)인가?

21.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면 얘기가 끝나는가?

22. 2절과 24절을 비교해 보자. 어떻게 다른가?

23. 찬송이 주께로부터 왔다고? 하나님을 찬송할 곡이나 내용도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나?

24. 하나님을 찬송하고 서원을 갚는다더니(25) 갑자기 ‘먹고 배부를 것’이라고(26)?

25. 개인적인 고난을 토로하더니(1-21) 이제는 땅의 모든 족속이 하나님을 경배한다고(27-31)?

26.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온다(27)? 이게 언제 가능한 일인가?

27.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왕이 되시는 나라요(29), 모든 사람이 그의 백성이 되는(29) 나라다. 그러면 30-31절은 하나님 나라의 어떤 성격을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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