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편


1. 이 시를 두 단락으로 나누고 핵심소재가 무엇인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

2.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낸다고? 하늘을 보면 하나님의 손이 보인다는 말인데, 하늘에 무엇이 있길래 그런가?

3.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한다는 것은 무엇을 보면 하나님이 보인다고 하는 셈인가?

4.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른다는 것은 무슨 소리며 누구의 말씀일까?

5. 해가 뜨는 것을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다고 하고 해가 낮에 힘있게 비치는 것은 달리는 장사와 같다고 한다. 그러면 해가 지는 것은 무엇이라고 표현하는가?

6. 해를 달리기를 기뻐하는 장사에 비유한 것은 어떤 점이 닮았기 때문일까?

7. 창조와 해를 노래하더니 갑자기 율법을 말하지?

8. 1절에서는 ‘하나님’이 등장하더니 7절부터는 ‘여호와’가 등장한다. 이 두 표현 사이에 차이가 있을까?

9. 율법을 의미하는 다른 표현이 몇 가지나 되는가?

10. 율법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11. 송이꿀이 뭐야?

12. 하나님의 율법이 그렇게 귀한 것이긴 하지만 그 율법에 자신을 비추어 보면 자신이 너무 추하다. 그래서 기도한다. 다윗이 벗어나기 원하는 죄를 두 가지로 정리해 보자.

13. 말이야 자신의 의지대로 통제할 수 있다고 하지만 마음은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닌데?

14.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은 기도를 의미한다. 이것이 하나님께 열납 되기를 원한다는 것은 기도를 무엇을 여겼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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