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윗은 현재 모습은 어떠한가?
2. 다윗은 미래에 대해서 어떤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
3.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나이다(2). 이건 완전한 사랑고백이다. 4절을 참고하면 다윗의 사랑은 어떤 것인가?
4. 땅에 있는 성도들이 왜 존귀하지?
5. 다윗 주위에 다른 신에게 예물 드리는 자가 있었다면 틀림없이 혼합주의자다. 하나님도 섬기고 다른 신도 섬겼다는 말이다. 여러 신을 섬기는 것이 왜 괴로움을 더하는 일일까?
6. 산업과 소득은 삶의 기반이다. 다윗은 왜 ‘여호와께서 자신의 산업이요 소득이라’고 할까?
7. 다윗은 하나님께서 줄로 재어준 구역에 살았단다(6).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었을까?
8. 밤마다 양심이 교훈한다고? 양심의 교훈이 여호와의 훈계인가? 여기서 ‘양심’이라고 번역된 말은 ‘심장, 마음, 속내’로 번역되기도 했다. 원래는 콩팥(감정을 주관하는 기관으로 간주되었음)을 가리킨다(출 29:13). (개정성경은 의역을 한 셈이다.) 그러면 양심의 교훈이란 하나님께서 내 속에서 역사하시며 주시는 교훈이라는 의미가 된다. 양심이나 심장이란 단어에 그리 주목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밤마다 교훈을 주시지?
9. 여호와를 앞에 모시는데 왜 오른쪽에 계시지(8)?
10. 하나님을 모시고 그 분의 훈계를 따라 사는 다윗은 마음도 영도 육체도 즐겁다(9). 사람의 구성요소는 3가지인가?
11.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주의 거룩한 자를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란 말로 익숙한 표현이다. 이 말씀이 어디에 어떤 용도를 쓰였기에 익숙하게 들릴까?
12.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주께서 지켜주시기를 기도하던(1) 다윗의 결말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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