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편


1. 이 시편의 주제를 8편과 대조해 보자.

2. 사람은 본능적으로 신을 찾는 존재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3.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왜 부패하고 행실이 가증하게 될까? 우리 인간사에 비긴다면 어떤 사람과 닮았는가?

4. 인생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지각이(지혜가) 무엇일까?

5. 하나님께서 자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하셨다(신 5:32, 17:11, 17:20, 28:14, 수 1:7, 23:6, 잠 4:27). 치우치는 것(3)이 그렇게 문제인가?

6.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7. 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단다. 도대체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게 무엇인지 본문의 표현을 이용해서 말해보자.

8. ‘하나님이 없다’고 하던 자들이 두려워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9.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는 것’을 다른 방식을 표현한 말이 있다면?

10. 다윗의 글에서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란 말은 바벨론 유수를 가리키지 않는다. 그럼 언제 백성들이 포로가 되었지?

11. 9-13편과 14편이 어떤 관계인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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