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의 모든 시편에는 표제어가 붙어 있다. 이 시편에는 왜 없을까?
2. 하나님께서 멀리서 숨어계시는 것을 참을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3. 신체적인 압박이나 재산상의 손실도 견디기 어려운 폭력이지만 그에 못지않은 또 다른 폭력은 무엇인가?
4. 잘 하는 것을 자랑해도 보기가 좋지 않은데 악인들은 무엇을 자랑하는가?
5. 악한 자들이 겁도 없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6. 악한 자들이 어떻게(무엇으로) 악을 행하는가?
7. 말로만 악할 뿐 아니라 실제로 행동한다. 악한 자의 행동이 마치 누구, 혹은 무엇과 같은가?
8. 사자와 악한 자의 공통점이 있을까?
9. 악한 자들이 온갖 방법을 악을 행하고도 양심의 가책이나 거리낌이 없는 이유가 뭘까?
10. 악한 자들을 바라보며 분통을 터뜨리던 시인이 이제 하나님을 바라본다. 시인의 눈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1. 결국 악인(5-11)과 시인(12-15)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
12. 악한 인간들의 팔만 꺾으면 되나? 못된 말을 하던 입을 틀어막아야지?
13. 하나님께서 멀리 숨어계시는 것을 원망하더니 이제는(16-18)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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