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편


1. ‘셀라’는 일종의 악상기호로 추측된다. 다른 곳에 쓰인 셀라와 이 시편 끝에 사용된 셀라는 차이점이 있다. 몇 개의 셀라와(가령, 시 3, 4, 32, 46에 있는 것) 비교해 보고 차이점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2. 이 시편은 문단 나누기가 쉽지 않다. 다음과 같이 단락을 나눈다면 각 단락에 제목을 붙여보자.

3. 하나님 앞에서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어떤 종류가 있는가?

4. 다윗은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도 구원을 확신할만큼(4) 의로운 사람인가?

5. 시인은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는가, 곧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는가?

6. 시인이 감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7. 주님은 변호인인가, 심판자인가?

8. 이방 나라나 악인은(5)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어느 정도로 심판하시는가?

9. 원수들을 물리칠 것에 감사인가, 물리친 것에 대한 감사인가?

10. 하나님은 왜 영원히 앉아계시는 분인가(7)?

11.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원칙은 무엇인가?

12. 온 세상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은 재판장이시다(1-8). 그러나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보면 그 분은 어떤 분이신가(9-14)?

13. 여호와를 요새란다. 요새의 양면성을 생각해 보자.

14.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것(10)이 뭐 그리 대수인가?

15. 시온에 계신 여호와는 피를 흘리게 한(생명을 취한) 자와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신다(11-12). 누구 생각이 나는가?

16. 이 시편은 시인의 개인적인 기도인가, 아니면 민족의 구원을 위한 기도인가?

17. 사망의 문은 어디며 딸 시온의 문은 어디인가?

18. 악한 자들을 심판하실 때 하나님께서 즐겨 쓰시는 방법이 무엇인가?

19. 이방 나라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서야 깨닫게 되는 것이 무엇인가?

20. 궁핍하고 가난한 자의 복이 무엇인가?

21. 어려움 가운데 처한 시인의 결론적인 간절한 소망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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