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인의 눈에는 밤하늘의 무엇이 보이는가?
2.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어떻게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실까?
3.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지었을까,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지었을까?
4. 하나님을 ‘여호와 우리 주여’라고 부른 경우가 거의 없다(느 10:29).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잘 나타내는 칭호다. 모든 것을 다 행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면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5. 1-2절을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3-4절은 무엇이라고 할까?
6. 4-5절은 히 2:6-9에서 인용되었는데 이 본문의 의미와 조금 다르다. 어떻게 왜 다른지 생각해 보자.
7. 하나님보다 조금 못한 정도라 해도 어느 정도로 귀한가?
8. 하나님께서 사람을 가장 존귀한 존재로 만드신 증거를 한 가지만 말해보자?
9. 이 시편은 인간의 존엄을 찬양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위대함에 대한 찬송인가?
10. 수미상관법이란 게 있다. 머리와 꼬리가 관계가 있다는 말인데 이 시에서는 어느 부분이 그러한가?
11. 3-7편은 탄식 시편이라고 한다. 대적하는 자들로 인하여 탄식하는 것은 당연한데 왜 하나님께 그렇게 탄식하며 매달릴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서 8편은 무엇이라고 대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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