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시편의 내용은 참회의 시편, 병상의 기도, 애가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알맞을까?
2. 시인이 당한 고통이 지독한 고통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2-1. 무서운 하나님의 분노와 진노 가운데서도 기도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가?
3. 극한 고통의 결말은 무엇인가?
4. 가장 절망적인 상황을 나타내는 표현이 있다면 무엇일까?
5. 여호와께서 돌아오시라니(4)? 언제 떠나셨는가?
6. 극한 고통이 어느 정도인가?
7. 죽는 것이 왜 걱정인가?
8. 시인도 꽤 뻥이 세다. 어느 부분이 가장 과장되어 보이는가?
9. 범죄한 시인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무엇인가?
10. 시인의 기도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보자.
11. 간구를 들으셨다는 말과 기도를 받으실 것이라는 말의 시제가 다르다(9). 왜 그럴까?
12. 시인은 무엇이 떨린다고 표현하는가?
13. 이 시편의 표제어에 쓰인 스미닛이란 말은 ‘제 8’이란 뜻인데 정확하게 무엇을 가리키는지 알기 어렵다(‘팔현금’, 혹은 ‘여덟째 음’으로 번역됨). 이 표현이 시편 12편에도 쓰였으므로 ‘음울하고 슬픈 분위기’와 관련이 있고 대상 15:20-21을 참고하면 알라못(여창, 소프라노)의 대조적인 의미로 추정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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