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편


1. 시인은 아침에 기도를 드렸다(3). 아침이라면 언제를 말할까? 아침 먹기 전일까 먹고 난 후 일까?

2. 기도하는 것을 몇 가지로 표현하고 있는가?

3. 아침에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4. 하나님을 나의 왕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무엇인지 본문에서 근거를 찾아보자.

5. 시인은 하나님께 부르짖는다(2). 그러니 우리도 기도할 때는 부르짖어 기도해야 하는가?

6.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통촉하시고, 들으시기’를 바라면서(1-2) 악인들은 미워하시고, 멸하시고, 싫어하시란다(5b-6). 그래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7. 거짓말하는(속이는) 것이 그렇게 악한 걸까(6)? 더 악한 일이 많이 있을텐데 하필이면 거짓말하는(속이는) 자를 멸하시기를 기도하는 이유가 뭘까?

8. 우리가 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때문이라고 배웠다. 구약에서는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 이 모든 일이 가능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어떤 성품 때문인가?

9. 악한 자들로 인하여 견딜 수 없는 아픔이 있다면(9) 어떻게 해야 하나?

10. 행악자들이 도대체 어떻게 악을 행하는가?

11. 물건을 훔친 자에게는 재산상의 징계가 합당하다. 입으로 범죄하는 사람에게 내릴 수 있는 가장 알맞은 징계가 무엇일까?

12. 주께 피하는 자가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악인의 소멸? 기도들 들어주셨으므로?

13.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지 2, 4-6, 11-12절에서 각각 찾아보자?

처음으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