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편


1.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란 ‘지휘자를 따라서 현악기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란 뜻이다. 시편 3편은 아침기도, 4편은 저녁기도로 사용했다고 한다. 왜 그랬을지 이유를 찾아보자.

2. 1절에 사용된 네 개의 동사중 3개는 명령형이고 한 개는 과거서술형이다. 내용상 이것도 명령형 아닐까?

3. 이 시인이 온전한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표현을 찾아보자.

4. 남이 잘 되는 것을 함께 기뻐해주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형제나 이웃의 잘 되는 일에서도 어떻게든 험을 찾으려고 애쓴다.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찾는다. 어떻게 인간이 이런가? 이런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5. 악한 자들을 향하여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라고 했다. 이 악한 자들이 흔히 하는 말이 무엇인가?

6. 하나님께서 이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셨는지는 나타나 있지 않다. 그럼에도 이 시인이, 마음에 기쁨이 넘치고, 대적들의 비난 가운데서도 평안히 누울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7. 부자들의 풍족한 삶이 부러울 때가 많다. 좋은 집에 좋은 차에 마음대로 노는 모습이 부러울 때는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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