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편


1. 지금이 어느 때인가? 아들의 반란을 피해서 죽음을 눈앞에 두고 맨발로 울며 도망을 가는 판에(삼하 15-17장)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가?

2.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3. 한 사람의 한 마디에 잠 못 이루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많은 사람의 많은 말, 천만인에게 둘러쌓여도 어떻게 끄떡없는가?

4. 너무나 많은 대적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 시인은 무엇이라고 간구하는가?

5.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흑색선전에 시인은 무엇이라 대꾸하는가?

6. 본문을 네 단락으로 나누고 각각의 내용을 요약하면?

7. 이 시의 구조를 ABCcba의 형태로 보고 ‘A = 나의 대적, B = 대적의 일어남, C = 방패 되신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c, b, a는 무슨 내용인가?

8. 대적들 한 가운데서 평안함을 누린 사람들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자.

9. 나의 방패, 나의 영광, 나의 머리를 드시는 분은 여호와시다. 너희가 나를 어찌하랴? 원수들의 소리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은 사례를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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