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편


1. 하나님께서 새 왕을 세우시겠다(6)는 이유가 무엇인가?

2. 세상의 군왕들이 앞장서서 인류가 추구하는 일이 무엇인가?

3. 고대의 통치자들은 물론 현대의 정치인들도 선동적인 구호를 잘 사용해야 한다. ‘못 살겠다 갈아보자’ 했더니 ‘구관이 명관이다’ 고 응수했단다. 본문에도 이런 용도로 쓰인 구호가 있는가?

4. ‘하나님을 벗어버리자’는 왕들에게 하나님께서 무슨 징계를 하시는가?

5. 모든 것을 아들에게 주셨는데 왜 쇠몽둥이로 모조리 부수라고 하시는가?

6. 이 본문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라면 십자가의 죽음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데?

7. 메시야를 지칭하는 표현을 다 찾아보자.

8. 메시야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

9. 진정한 지혜는 무엇인가?

10. 시편 2편을 1편과 연결해서 읽어보라(이 두 시편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원래는 한 편의 시였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면 1장의 ‘복 있는 사람’은 2장의 누구인가? 또, 죄인의 길을 계속 가면 어떻게 되는가?

11. 시편 1편과 2편은 시편의 두 관문이다. 함부로 이 곳을 통과할 수 없다고 지키고 서 있는 셈이다. 어떤 자만 통과시킬까?

처음으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