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모르겠다. 그런데 이 시는 시편의 입문서 혹은 서문인 셈이다. 이에 따르면 하나님의 복을 누리려는 자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2. 율법이 어떻게 즐거울 수 있을까? 교칙이 즐거운 때가 언제인지 생각하면서 비교해 보자.
3. 아무리 율법을 즐거워해도 그렇지 어떻게 주야로 묵상한다는 말일까?
4.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그렇지 그렇게 해서는 사업을(장사를) 할 수 없다.’ 흔히 이런 말을 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 해야 할 무슨 일을 소홀히 한 사람일까?
5. 시편 1편을 예수님의 산상수훈처럼 고쳐보자.
6. 서로 대조적인 표현을 세 쌍 찾는다면 무엇인가?
7. 복 있는 사람은 무엇을 하지 않는가?
8. 잎사귀가 무성하고 많은 열매를 맺으려면 나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9. 복있는 사람과 악인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
10. 실제로는 악인이 번성하고 의인이 고난당하는 현실을 많이 볼 수 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고 욥이 그랬고, 하박국도 그랬다. 그런 생각이 들 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11. 악인은 똑똑하고 꾀 많고 힘도 센데 무엇이 부족한가?
12. 결국 우리 앞에는 몇 가지 길이 있는가?
13. 결국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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