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3장


1. 정사(=통치자)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라(1)는 말은 그리스도인들이 정부시책에 대한 반대나 파업을 하지 말라는 말인가?

2. 그리스도인은 ‘복종하며 순종하며 선한 일을 행하며 훼방(비방이나 악담)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해야’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나?

3.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는 것이 어떤 일인지 예를 든다면?

4. 전에는 우리도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단다. 설마? 난 안 그랬는데?

5. 우리의 구원은 우리에게 달린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후사가 된 것은 하나님의 어떤 성품 때문인가?

6. 우리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삼위 하나님께서 각각 어떤 역할을 하셨는지 정리해보자.

7. 사람들에게 아름다우며 유익한 것(8)이 무엇인가?

8. 무익하고 헛된 것이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이다. 왜 이런 것들이 어리석고 헛된 것인가? 이런 비슷한 일이 우리 주변에도 있는가?

9. 이단이 무엇인가?

10. 예수님께서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의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는데(마 18:22) 아무리 이단에 속한 사람이지만 한 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것 아닌가?

11. 우리말에 어리석기 그지없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로 ‘제 손으로 제 눈을 찌른다’는 표현이 있다. 이와 비슷한 표현이 본문에 있다면?

12. 거짓교사들이 설치고 있는 곳에서 어렵게 목회하고 있는 디도를 자기가 있는 곳으로 불러들이면 그레데는 어떻게 하나?

13. ‘교법사 세나와 및 아볼로를 급히 먼저 보내어’에서 ‘보내어’의 주어는 누구일까?

14. 14절의 ‘우리 사람들’은 누구일까? 열매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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