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2장


1. 디도가 가르쳐야 할 대상은 누구, 누구인가? 누가 빠졌는가?

2. 바른(건전한) 교훈에 합한 것을 말하라고? 설마 자기가 파송한 디도가 엉뚱한 교훈을 가르칠 거라고 예상하고 하는 말일까?

3. 바른 교훈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 걸까? 초대 교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4. 남자들이 나이가 많이 들면 특히 어떤 것에 주의해야 하는가? 왜 그럴까?

5. 여자들이 나이가 많이 들면 특히 어떤 것에 주의해야 하는가? 왜 그럴까?

6. 젊은 여자들에게 요긴한 가르침은 무엇인가?

7. 젊은 남자들에게는 할 말이 왜 별로 없지?

8. 거의 모든 대상자들에게 공통적으로 가르쳐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9. 가르치는 디도에게 권면하는 것을 두 가지 말한다면?

10. 목회자에게는 항상 대적하는 자들이 있게 마련이다. 이들에게 흠을 잡히지 않도록 유의할 것은 무엇인가?

11. 종들에게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라’고 가르치면 주인이야 좋아하겠지만 인권론자들은 성경이 노예제도를 찬성한다고 비난하지 않을까?

12. 성도들에게 가르치라고 하는 것은 거의 대부분 성도의 희생적인 삶을 요구하는 것이다. 성도들이 그렇게 살 때 어떤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가? (본문에 언급된 것만)

13. 사도 바울은 디도를 통하여 여러 종류의 성도들에게 성도다운 삶을 살도록 권면하였다. 성도가 성도다운 삶을 살게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바울의 권면? 디도의 가르침? 성도들의 희생적인 순종?

14.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두 가지 결과는 무엇인가?

15. 더러운 그릇에는 아무리 깨끗한 음식을 담아도 제대로 상을 차릴 수 없다. 먼저 그릇을 깨끗하게 닦은 다음에 맛있는 음식을 담아야 하는 법이다. 이 비유에 나타난 다음의 예들은 본문의 무엇과 내용이 일치하는가?

16.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왕이나 귀족이 특별한 아끼는 보물(히, 세굴라)’처럼 여기셨다. 이 말을 개역은 주로 ‘내 소유’(출 19:5), ‘보배로운 백성’(신 26:18), ‘자기 기업의 백성’(신 7:6, his treasured possession NIV)으로 번역하였다. 같은 표현을 본문에서는 무엇이라고 할까?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