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4


1. 살아있는 자를 심판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죽은 자를 어떻게 심판하는가?

2. 1-5절의 명령은 디모데에게만 해당하는 것일까, 아니면 모든 목회자에게 해당하는 말일까?

3.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라는 말씀은 상대방의 형편을 고려하지 말고 무조건 말씀을 전하라는 뜻일까?

4. 왜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않고 허탄한 이야기를 따를까?

5. 전제는 희생제물 위에 부어서 드리는 제사의 한 방식이다. 바울은 자신의 죽음을 왜 전제에 비겼을까? 이어지는 표현대로 승리한 용사나 운동선수처럼 여겨도 좋은텐데?

6. 우리말로 면류관이라고 번역된 말의 원어는 두 가지다. 스테파노스는 경기에서 이긴 자가 쓰는 것이고, 디아데마는 왕관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면 바울이 말한 것은 어느 것일까?

7. 이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10)은 위의 어떤 사람과 대조적인가?

8. 갈 사람은 가고, 보낼 사람은 보내면서 디모데는 왜 오라고 하는 걸까? 외로워서?

9. 마가를 데려 오라고? 한 때 마가를 버린 적이 있었는데?

10.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해를 많이 입혔단다. 이 인간을 어떻게 해야 하나?

11. 변명이 뭐야? 무슨 잘못을 했길래?

12. 로마 법정에서는 죄수 옆에 동료가 함께 하는 것이 관례였다고 한다. 그런데 바울이 재판을 받을 때 옆에 아무도 없었던 모양이다. 이게 누구의 잘못인지 모르겠지만 바울로서는 참으로 힘든 일이었던 모양이다. 어떻게 이겨냈을까?

13. 왜 겨울 전에 오라는 걸까? 겨울 옷이 필요해서일까?

14. 누가만 함께 있다고 해놓고 여기서는 여러 사람이 함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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