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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있다고? 바울이 말하는 말세가 거의 2000년이 지난 오늘을 가리키는 걸까, 아니면 그 당시를 가리키는 걸까? 2-5절의 부정적인 내용이 그 당시의 모습일까, 말세라고 하는 오늘의 모습일까?
2. 사귀지 말아야 할 인간의 종류가 너무 많다(2-5). 다 외우기도 어렵겠다. 이 모든 종류를 다 포함하는 대표적인 인간은 어떤 인간일까?
3. 돈을 사랑하는 것이 잘못일뿐만 아니라 심지어 일만 악의 뿌리라면(딤전 6:10) 돈을 미워해야 하나?
4.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일(5)이 어떻게 가능하지? 능력을 부인한다면 경건한 모양을 하지나 말지?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비슷한 예를 찾는다면?
5.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해서 뭘 하는 걸까?
6. 모세를 대적한 얀네와 얌브레는 성경에 나오는 이름이 아니다. 유대인들의 다른 문헌에 애굽의 술객으로 나온단다. 그러면 이들이 언제 모세를 대적했다는 말인가?
7. 이단들이 아무리 득세하는 것 같아도 결말은 누구와 같아지는가?
8. 이단자들과 복음 전파자의 결말이 어떻게 다른가?
9. 디모데가 언제 바울을 만나 제자가 되었는지 알 수 근거가 본문에 있을까?
10.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은 박해를 받는 반면에 남을 속이며 사는 사람은 어떨까? 남을 잘 속이는 사람이 속임을 당하는 수가 있을까?
11. 누구에게 뭘 배웠느냐는 것이 왜 중요한가?
12. 디모데는 누구에게서 뭘 배웠는가?
13. 어려서부터 성경을 잘 배운 것이 왜 복일까?
14. 성경이면 성경이지 왜 ‘모든 성경’이라고 하는 걸까?
15. 성경이 이렇게 대단한 능력을 지닌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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