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


1. 디모데가 특별히 마음을 강하게 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2. 아무도 깨닫지 못한 비밀스러운 계시를 가르쳐준다고 유혹하는 무리가 적지 않다. 복음은 그렇게 비밀스럽게 전해지지 않았다. 혼자서 성경을 읽고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만으로 해석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면 선조들의 성경해석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 신조요, 헌법이다. 이런 것들이 전혀 없던 디모데에게는 무엇이 있었는가?

3. 할 일이 참으로 많을텐데 하필이면 고난을 받으라고 할까?

4. 전도자는 어떤 점에서 병사, 선수, 농부와 같은가?

5.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다는 말씀은 목사로서 사례를 받으라는 권면일까?

6. 어떻게 해야 총명해지는가?

7. 기억해야 할 복음의 핵심은 무엇인가?

8. 복음을 전하던 바울이 옥에 갇혔으니 디모데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9.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다니(10)?

10. 언제 죽었다가 언제 산다는 말인가(11)?

11. 죽으면 살 것이라고 하면서 죽음보다는 훨씬 쉬운 ‘참으면’ 왕 노릇한다고? 참는 것이 상이 더 크다는 말인가?

12. 주님께서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다는 것(13)은 회칙(11-12)의 부칙과 같은 성격이다. 왜 이 표현이 추가 되었을까?

13. 그들(성도들)로 하여금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명하란다. 일반적인 말다툼을 가리키지는 않을 것이다. 특별히 경계해야 할 말다툼(=변론)이 있었을까?

14. 온갖 이단들이 횡행하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일꾼의 능력은 무엇인가?

15.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는 주장이 어떻게 믿음을 무너뜨리는가?

16. 설령, 이단들이 득세하고 이런 저런 핍박과 비난이 있다고 한들 교회는 쉽게 허물어지지 않는다. 왜 그런 확신을 가질 수 있는가?

17. 귀한 그릇과 천한 그릇의 가장 큰 차이가 뭘까?

18. 젊은 디모데가 피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19.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자(8가지).

20.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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