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6


1. 종을 해방시킬 생각을 않고 오히려 상전에게 복종하라고 하다니? 바울은 하나님의 이름이 훼방을 받지 않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지 종의 인권에 별 관심이 없었나보다?

2. 졸병이 앞장서서 모범을 보이면 고참들이 따라할까? 종이 열심히 일한다면 주인이 수고했다고 상을 줄까? 종과 상전은 같은 인간이 아니다. 그런 사회에 충격적인 말이 본문에 있다면 무엇일까?

3.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쉽게 알 수 있지만 ‘경건에 관한 교훈’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4. 아무 것도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변론과 언쟁을 좋아할 수 있을까?

5.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다니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하는가?

6. 지족(=자족)하는 마음이 있을 때 경건이 큰 이익이 된다면(6) 지족하는 마음이 없는 경건은 어떻게 될까? ‘감사할 줄 모르는 그리스도인은 어떨까?’ 라고 묻는 것과 같은데?

7. 단순한 삶을 살던 시절에야 먹을 것, 입을 것만 있으면 족할 수도 있지만 오늘날에는 좀 더 있어야 되는데? 집, 차, 아이폰...

8. 부하려 하지도 말고(9) 돈을 사랑하지도 말라는(10) 말인가?

9. 부하려 하지 말고(9-10)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11-12)는 것은 이 두 가지는 양립할 수 없다는 말인가?

10. 하나님은 ‘만물을 살게하신 하나님’(=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 민 16:22)이라고 하면서 예수님은 왜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라고 하는 걸까? 예수님의 위대하심을 설명하는데 왜 빌라도가 끼여드는가 말이다. 간단하게 ‘하나님 앞과 예수 앞에서’ 그러면 되지!

11. 하나님은 어떤 분이라고 하시는가? (본문에도 여러 가지 설명이 있지만 특히 어떤 것이 우리에게 중요한가?)

12. 부자들에게 무엇을 명하라고 하는지 간단하게 요약해보자.

13. 당시에 교회를 위협하는 무리는 영지주의와 유대주의자들이 대표적이다. 이들의 주장이나 가르침을 가리켜 무엇이라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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