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5


1. 나이 많은 성도가 잘못 하고 있으면 젊은 감독이 어떻게 해야 하나?

2. 젊은 여자를 대할 때에는 왜 ‘일절 깨끗함으로’ 대하라고 할까? 다른 분들은 그리 하지 않아도 되는가?

3. 참 과부라니(3, 5, 16)? 그러면 돌 과부도 있는가?

4. 과부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주야로 간구와 기도만 해야 하나? 다른 재미있는 일을 하면 안 될까?

5. 믿는다고 하면서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란다. 그러면 천국에 못 가나? 믿는데?

6. 과부의 명부에 올라가려면 60세는 넘어야 한다. 젊은 과부는 어떻게 하라고?

7.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라야 과부의 명부에 올릴 수 있다면 결혼한 적이 없거나 재혼을 했다가 과부가 된 사람은 어떻게 될까?

8. 젊은 과부가 사집을 가는 것이 그리스도를 배반하는 것인가(11)? 시집을 가라고 하면서(14) 시집가는 것이 그리스도를 배반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다.

9. 시집가라고 하는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가?

10. 게으른 사람이 어떻게 집집에 돌아다니며 일을 만들까(13)?

11.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하라면 못 다스리는 장로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12. 초대 교회 시절에 이미 두 종류의 장로가 있었던 모양이다. 장로가 무슨 종류가 있나?

13. 목사님들 중에는 교회에서 사례받는 것을 부담스럽게 여기는 분들도 있다. 디모데도 그러했던 모양이다. 바울의 충고(18)는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라는 말인가? 자기도 받지 않고 자비량하고 교회를 섬겼는데? 목사의 생활비에 대한 가장 바람직한 자세는 무엇일까?

14. 장로라고 증인이 더 필요한가?

15. 죄를 범했어도 비공개로 벌을 주는 경우가 많던데 바울의 가르침(20)을 무시하는 건가?

16. 감독으로 어떻게 교회를 잘 돌보아야 하는지 두 가지로 요약해보자(21-22).

17. 교회를 잘 돌보라고 당부하면서 그래야 하는 이유를 ‘하나님 앞에서’라고 하면 충분할텐데 굳이 ‘천사들’까지 거론할까?

18.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포도주를 ‘조금씩이라도 쓰라’고 권하는 것은 디모데가 포도주조차 입에 대지 않았던 사람이었다는 말인가?

19. 건강에 대해서 충고를 하더니(23) 느닷없이 죄와 선행도 결국은 숨길 수 없는 것이란 말(24-25)을 하는 것은 우왕좌왕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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