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3


1. 감독이란 ‘양떼를 돌보다’는 말에서 유래된 말이다. 오늘날 목사나 장로를 가리킨다고 보면 되겠지만 기타 교회를 섬기기 위한 직분도 포함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목사나 장로가 되는 것이 그렇게 선한 일인가(1)? 요즈음은 경쟁이 심하다고 하던데?

2.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반드시 아내가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독신은 안 된다는 말인가? 사별하면 재혼하라는 말인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3. 감독의 자격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일까?

4. 감독은 아담해야 한다? 너무 키가 커도 안 되겠네?

5. 감독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가르치기를 잘 하는 것 아닐까? 중요도로 보아서는 좀 앞쪽에 놓여야 할텐데...

6. 핍박받던 시절에 ‘외인들에게서 인정받는 사람이라야 감독이 될 수 있다’는 것(7)은 좀 무리가 아닐까?

7. 집사의 자격이 감독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8. 집사의 자격을 말하는(8-13) 도중에 왜 여자들 얘기를 끼워놓았을까(11)?

9. (집사의) 직분을 잘 감당하면 무슨 유익이 있는가?

10. 성령이 충만한 사도 바울이 계획하는 것도 뜻대로 되지 않는 수가 있나(14-15)?

11. 하나님의 집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12. 16절과 4:1을 참고하면 교회의 기둥과 터, 진리의 기둥과 터는 무엇인가?

13. 경건이란 ‘복음의 개요’를 가리키는 말이다. 우리가 믿는 바는 정말 위대한 것이라는 감탄이다. 도대체 경건의 비밀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감탄을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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