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2


1. ‘첫째로’ 했으니(1) ‘둘째로’는 어디에 있는가?

2.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는(1) 각기 다른 네 종류의 기도일까? 아니면 기도의 내용에 따른 순서일까?

3. 특별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4.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면(4) 결국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 아닌가?

5. 느닷없이 하나님이 한 분이시고 중보자도 한 분이시라는 말이 왜 튀어나왔을까?

6.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는 표현은 미래형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래형 시제가 아니다(개정개역에서는 수정되었음). 부정사처럼 정해진 시제가 없이 본동사의 시제를 따른다면 과거형이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석될까?

7. 바울이 사도로 세움을 입었고, 이방인의 스승이 된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고 주장해야하는 이유가 있었을까?

8. 남자들이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9. 남자들만 기도하고 여자들은 안 해도 되나?

10. 기도할 때는 손을 들고 하라는 말인가?

11. 남자나 여자나 기도해야 하는 것은 동일하다. 다만 남자는 분노와 다툼이 없도록 자신을 치장해야 하고 여자는 염치와 정절과 선행으로 치장하라는 것이다. 왜 이렇게 치장이 다를까?

12. 바울은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취급하는 근거를 어디에서 찾는가?

13. 여자들은 가르치는 일을 하면 안 되는 걸까? 성경에는 여자들이 지도자 노릇을 한 적이 없는가?

14. 하나님께서 만들어두신 기능적 차이를 인정하고 남자를 대표주자로 세워서 순종적인 자세와 조용함과 정절로 자신을 치장한다면 무슨 복이 있을까?

15. 상식선에서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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