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초문제에 관하여...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고등부에서 청년(대학)부로 넘어가게 되면 가장 심각하게
대두데는 문제가 주초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과연 그것이 기독교 세계관으로 해석할 때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한국기독교 분위기때문인지...
조금있으면 새내기들이 새로 올라올텐데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청년회 임원을 하는 사람이고요 나이는 23살이예요
새내기때 고민 많이 했는데 아직도 고민을 합니다
저는 음탕하고 방탕하지만 않는다면 그런것이 뭐 문제가 되겠냐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보다 그사람이 하나님께 향한 마음이 얼마나 헌신적이며 주님것을 쫓으려고 하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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