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 게시판

이름왕푼수
등록일1999-10-22 09:55:00 PM
주인이 손님들께~  
안녕하세요! 방문하신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한마디<
이 집 주인장이 워낙 바쁜 관계로 제가 이 집의 공동관리인으로 임명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습니다. 저도 하는 일 없이 바쁘게 살고 있지만 다소나마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고자 하는 마음에 감히 동참을 하게 됐습니다.

게시판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는 게 어떨까요? 성경과 신앙에 관한 궁금한 점이나 함께 나누고 싶은 생각들을 올려서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즐기면서 따분한? 세상살이의 고단함과 헐레벌떡 앞으로만 치닫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행복한 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닐까 싶은데, 여러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00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비성경적인 혹세무민(惑世誣民)의 말들이 넘실대고, 종말론의 무시무시한 말들도 많고, 하여간 사람 겁주는 일들이 여기저기서 너울너울 춤들을 추는데, 여기 오시는 분들은 그런 것들에 현혹되는 무지한 자가 아닐거라 믿습니다. 성경에 보면 있잖아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그 때를 모른다고!

성경을 간식이 아닌 주식으로 맛나게 먹으면서 행복하게 삽시다. 이 세상은 잠시 머물다 가는 간이역에 불과하고 우리들이 가야 할 본향은 저 위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렵고 힘든 일이 눈뜨는 순간부터 코 앞에 다가오는 현실의 버거움에 좌절하고 낙심하지 말고 늘 감사하는 마음과 말씀을 사모하는 열심으로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이 세상의 한살이, 거 살만한 거 아닐까요? 언제 어느 때고 살기 편한 시절은 없었습니다. 바로 지금이 가장 살만한 때라는 느긋한 마음으로 룰루랄라~~ 찬송가라도 한 소절 불러제끼면서 웃으며 삽시다.

다들 아시죠?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허덕이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먹는 문제로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먼 남의 나라 얘기라고만 생각하지 맙시다. 그들의 현실이 <내> 현실이 아니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해야 할 일입니까?

역지사지(易之思之)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감사 꺼리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삽시다.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의 분량대로 최선을 다한다면 세상을 이기고 복 받는,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겁니다.

지금까지 얼떨결에 공동명의의 집을 갖게 된 제 어줍잖은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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