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 게시판

   답변감사드립니다.^^(신원진)
이름홍순관
등록일2005-09-30 02:04:13 PM
도움이 됐다니 감사하군요  
이단에 빠졌다가 나왔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고 혼자서 성경을 읽고 묵상한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아뭏든 장하십니다. 친구가 전도사라면 도움을 받아서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그런데 말씀 마지막 부분에,궁금한게있는데여,제가어디에 있든 그곳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제가 눈에 더 돋보인다면,그건 잘못된건가여(물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려는 목적이구여)여기에 자세한 말씀좀 부탁드리구여....
>
대답; 남보다 뛰어난 점이 있어서 저절로 돋보이는 거야 잘못이 아니지요. 나은 것도 없이 나은 척 하는 것이나 어떻게 해서라도 다른 사람보다 더 기어 오르려는 것이나 좀 잘 낫다고 남을 무시하는 이런 것들이 잘못이지요. 아마 잘난 것이 많은 모양이지요? 잘 사용하시면 그 자체가 복입니다.


>또다른 질문은 바울에 관한 얘긴데여, 마태복음에보면, 어딘지는 자세히 기억이 나지를 않는데여,바울이 그리스도 사람들을 못살게 굴어서 하나님이 벌을 내리는 구절이 있습니다.
>
>그리스도 사람들을 대하는건 하나님을 대하는 것과같다는 뜻이잖아여,그럼 그냥 사람들은 막대하구 그리스도 사람들만 하나님 대하듯 잘하라는 뜻인지여.
>글구여,만약 그리스도 사람이 과 일반 사람들 모두 에게도 적용이 되는것이라면 나에게 아니면 제가가까운 사람들에게,혹은 잘모르는 사람들에게 사기나 나쁜짓을 하려고 하는데도,그냥 하나님을 사랑하듯 그냥 당하라는 얘긴가여...
>
>여기에 자세한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답; 질문을 알아 듣기가 쉽지 않네요. 질문도 잘 정리해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마태복음에는 바울에 관한 내용이 없구요. 아마도 사도행전에서 성도들을 핍박한 것을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사도행전 7-9장의 사울). 바울(당시 이름은 사울)이 그리스도인들을 못살게 굴어서 벌을 받았다? 아마도 사도행전 9장 사건을 두고 하시는 말씀 같은데 그런 의미라기보다는 예수님께서 교회를 핍박하던 사울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그 장면을 보고 일반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다르게 대하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혀 엉뚱한 일입니다. 구별할 필요없이 사랑하면 됩니다. 사랑하라는 것이 사기를 쳐도 속아 주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서 '비둘기같이 순결하고 뱀같이 지혜로워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삽니다(마 10:16). 바보같기만 해서도 안되고 잔머리만 굴리면서도 살아도 안됩니다. 어떻게 하면 순결하면서도 지혜로울 수 있는지 고민하며 사셔요.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제목이름날짜조회짧은댓글
     2000년부터 2007년까지의 설교 음성파일 내려받기
  답변감사드립니다.^^  신원진2005-09-28  813  
      도움이 됐다니 감사하군요  홍순관2005-09-30  702  
  궁금 한게 있습니다 .답변 좀 부탁드릴게여^^  신원진2005-09-27  796  
      재미있는 질문이군요  홍순관2005-09-28  749  
  특강  손님2005-09-26  638  

 
처음 이전 다음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