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한게 있습니다 .답변 좀 부탁드릴게여^^(신원진)
이름홍순관
등록일2005-09-28 07:52:50 AM
재미있는 질문이군요  
인터넷에서 성경을 공부하려고 찾아다니셨다니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노력입니다만 남의 도움보다는 자신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란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그 차선책으로 이런 곳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요.

우선 님께서 공부하고 싶다고 말씀하신 것들은 할 수 있는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게 하라는 구절이 어디 있느냐구요? '세상의 빛과 소금'이란 표현 속에 들어 있지 않나요? 세상을 버리고 떠나라는 말씀이 아니라 세상 속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이니까요. 굳이 다른 말씀을 지적한다면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명령(창 1:28)을 들 수 있을 겁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배워야한다고 생각하시면 최선을 다 해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면 제 일 목표가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 자신의 출세이면서 그렇게 포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자신도 모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아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앞에서 항상 겸손한 자세로 엎드리되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바라면서 최선을 다 해 공부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과목 중에 '성경 말씀'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구여 주님의 일을 하려면,제가 어느곳에 가든지 세상 사람들이 저를 주목해야 되지 않을까여?그담에 주님을 드러냄이 맞지 않나여? 저의 말이나 외모 행동,일하는 능력, 모든것을 보구여...
>또 이러한것들은 다잘하는데 사람들이 내가 교회를 다니는걸 모른다거나, 그곳에서 하나님 얘기를 하면곤란한 상황이거나, 하지못할 상황이라면 어떻게 합니까?
>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살기를 바라는 님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군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고 하신 말씀 다음에 보면 산 위의 동네가 숨기우지 못하는 법이라고 말씀하십니다(마 5:15). 걱정 않으셔도 참된 그리스도인을 통해서 하나님이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억지로 드러내려 하지 않아도 저절로 드러날 것이니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 말씀대로 노력하기만 하면 될 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이라면 잘 될 것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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