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 게시판

   복음을 찾는다구요?(복음을 찾아서)
이름홍순관
등록일2004-09-15 02:33:27 PM
복음을 찾는다기보다는  
질문1. 예수님이 왜 부활하셔야 하는지요?

답)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믿는다기보다는 살아나신 예수를 믿습니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막 16:6). 마땅히 살아나야할 그 분을 왜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는 말입니다.
답1)그 분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이유도 궁극적으로는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함입니다.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 15:16-17)
답2)부활의 첫 열매인 그 분을 따라서 우리도 그렇게 부활할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고전 15:20-23).
답3)본질적으로 그 분은 무덤에서 그렇게 썩어 없어질 분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서 잠시 죽음의 고난을 맛보셨을 뿐입니다. 본래로 위치로 돌아갔을 뿐입니다.

질문2. 내가 어떻게 크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는지?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내 안에 크리스도께서 사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답1)예수를 믿는다, 예수와 함께 죽는다, 예수와 연합한다(하나된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다, 등의 표현은 동일한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옛 사람(죄에 오염된 본성)이 죽는다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이지요.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 6:6)

답2)내 안에 그리스도가 산다는 것은 나의 옛 자아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죽은 결과입니다. 내 삶의 주인공이 내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나의 욕심과 나의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이 내 삶의 바탕이 되었다는 뜻에서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살아난 것이지요.

질문3. 예수님과 함께 부활했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답1) 말씀하신 구절이 아마도 롬 6:5인가요?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아니면 롬 6장이나 고전 15장에 있는 말씀일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부활했다는 것 역시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 산 것(롬 6:11)을 의미합니다. 이 땅에 있는 동안 우리의 겉모습은 여전히 그 모양일지라도 이미 신분이 바뀌었고 구원을 얻은 것이기에 부활했다고 하는 겁니다.

질문4. 복음에 관련된 추천해 주실 만한 설교가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답1)제 집 하나 간수하기에도 숨이 벅차거든요. 남의 것을 살필 겨를이 없어서 달리 소개할만한 곳을 알지 못합니다.

-복음을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예수를 믿음을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복음의 핵심인 것은 아시는 것 아닙니까? 세부적인 몇 가지 표현이 이해가 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문자적인 표현보다는 동일한 내용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또,
-이미 많이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만 로마서를 차근차근 공부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다행히 로마서를 설명하는 책이나 설교는 많이 있을 테니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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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을 찾는다기보다는  홍순관2004-09-15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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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사랑을 제대로 해보지 않은 것 같네요.  홍순관2004-08-12  711  
          아마 사랑을 제대로 해보지 않은 것 같네요.  강진경2004-08-13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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