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도 모르고 부르는 것보다야 쪽이 팔리더라도...(홍순관)

이름 nero 등록일 2003-02-27 12:28:35 PM 으하하..전도사님..^^  아직 성경이야 중학생 수준도 안 되니 이렇게 전도사님한테 구조요청(?)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하하핫... 암튼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기묘자 모사라가 기묘,모사인줄은 생각 못했어요..ㅋㅋㅋ 그냥 '기묘자' '모사라'라는 히랍어 엇비슷한.. 그런건줄로만 알고..ㅋㅋㅋ 성경에 이런 많은 비유와 의인법이라.. 요즘 제가 성경 하루 30장 이상 읽기 운동(?)같은걸 하고 있는데, 물론 저 혼자만의 운동이지만... 이게 꾸준히 해야 하는데... 아직은 불과 한달 좀 넘어서.. 확신은 못 하지만.. 꾸준히 해서...전도사님처럼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 그리고 질문이 너무 많고 귀찮아서 그냥 여기서 냅다 싸질러 놓고 말았습니다. 하핫.. 역시 전도사님의 인내심은 저로 하여금 조급한 성격은 고쳐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또 질문 올리러 자주 오겠습니다. ㅋㅋㅋ NERO. http://nero.cz.to skids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