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양~ |
등록일 | 2002-12-31 01:08:03 PM |
|
홍순관 전도사님의 성경 강해 정말 은혜받습니다~! 서울 큰 교회 목사님 설교임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요상하게 풀이하는 일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야곱이 라반 집에가는 장면에서..약 20년간에 대한 해석을.....
"여러분들이 친척집에서 열심히 일해주고 미움 안받기를 바랍니다...
야곱이 새로워진 뒤에 친척집에 와서, 남을 배려해주기 시작한거에요
그래서 그렇게 열심히 일해준겁니다. 여러분들도 친척집에 얹혀사는
일이 있다면은 열심히 일하고 눈치 안먹으시길 바랍니다."
-_- 좀 뻥진 해석이 아닐 수 없다는..;;
게다가 설교시간에 성경 읽을 때는
중요한 곳은 냅두고, 덜 중요한 구절만...읽게 시킴다.
자기 하고 싶은 말에 필요한 구절만......
그래서 원......핵심은 안짚고, 얼렁뚱땅.. 친척사랑...
근면함.....힘 절약... 뭐 이런식의 교훈으로 넘어가기도 함다. -_-
그럼에도 평신도들은 '저거 아닌데..' 라고 말 못하죠.
'목사' 라는 직책에 대한 절대성? -_-
사실 일반인보다 성경을 잘못보고 계신분들도 많건만..
그런 명함때문에 엉뚱한 해석이 권위가 세워질 때도 있거든요.
물론 이것저것 살붙여서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말하시긴 해도..
알맹이가.......;
삼손 얘기 나올 때는 '힘을 아끼자' 식의 결론...-_-
그러다가 홍 전도사님 설교 보고 은혜받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책을 내셨으면 해요.....
정말 제대로 성경을 읽고 계신분이....
그것을 많이 많이 퍼뜨려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중에......잡지기고나, 출판사에 책을 꼭 내셔서....
좋은 교재로 널리널리 활용되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하나님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원하실거 같아요.
꼭 많은 사람들이 보고 은혜받았으면 좋겠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