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 게시판

이름홍순관
등록일1999-12-21 12:03:00 PM
나쁜 놈 시리이즈  
얼마전에 유행하던 나쁜 놈, 나쁜 년 시리이즈가 생각이 납니다. 말이 조금 거칠고 내용이 너무 성인용이라서 생략을 하구요. 내용을 좀 변형시켜 볼까요?

의견을 좀 올리라고 했더니 읽고만 가는 놈 나쁜 놈
성경공부하자고 만들었더니 방명록만 읽고 가는 놈 더 나쁜 놈
딴 소리만 잔뜩 갈겨대는 놈 제일 나쁜 놈
보라는 내용은 안보고 철자 틀린 것만 찾는 놈 가장 나쁜 놈
아예 이 홈페이지에 오지도 않는 놈 최고로 나쁜 놈

농담입니다. 가끔씩 전해주시는 격려성 발언이 무척 힘이 되는 군요. 능력이 부족함을 인정하면서도 꾸준하게 해 볼려고 합니다. 작은 격려가 제게는 큰 도움이 되니까 주저없이 각종 의견을 적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실은 아직 한 분도 성경 본문에 대한 다른 견해나 느낌을 구체적을 보내시진 않았습니다. 몇몇 분의 충고를 받을 때마다 그렇게 단장을 해 보려고 생각도 많이 하고 궁리도 했지만 워낙 시간이 부족하구요. 좀 여유가 있어도 홈페이지 단장에 쓰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이어서 대답을 제대로 못해 드렸습니다. 그러나 내용에 관계된 것이라면 최우선으로 다루겠습니다. 몇 가지 안내 드리겠습니다.

1. HWP로 작성된 파일이 htm 파일로 바뀌면서 편집이 달라져서 불편하신 경우에 혹시 HWP로 편집된 자료가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웬만하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도 이젠 메일을 보낼 수 있게 되었거든요.
2. 크리스챤이 아닌 분들이 가끔 들르는 경우가 있어서 그 분들을 위한 페이지를 덧붙여 보려고 합니다. 혹시 좋은 자료가 있거나 소개할 만한 곳이 있으면 좀 도와 주세요.
3. 혹시 주일학교 학생이나 아니면 친구들에게서 성경에 대한 곤란한 질문을 받으시면 좀 소개해 주세요. 함께 고민도 하고 해답도 찾아 봅시다. 저도 생각을 좀 해 볼려고 그럽니다.

할 말이 많았는 데 갑자기 없어지네요.
좋은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가 하나님 나라의 한 귀퉁이를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빕니다. 한 쪽 팔이 조금 아파서 붕대를 감고 다닙니다. 고물이 다 되어가는 손으로 타이핑을 너무 많이해서 그렇다는 군요. 이 정도로 고장나면 어떡하지 싶은 걱정도 되면서 또 한편으로는 내가 농땡이는 아닌 모양이다 싶어서 감사하기도 하고 그래요.
주 안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시길 빕니다.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제목이름날짜조회짧은댓글
     2000년부터 2007년까지의 설교 음성파일 내려받기
      Re..엉뚱한 질문!!  홍순관1999-12-30  848  
  나쁜 놈 시리이즈  홍순관1999-12-21  827  
  형님의 노력에 한 뜸 보태고자  유영업1999-12-08  755  
  놀랍습니다.  탱크 유1999-12-08  655  
  처음 와보네요.  김보경1999-12-05  671  

 
처음 이전 다음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