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글자를 두고도 나라마다 발음하는 방식이 달라요 가령, German을 미국식으로 읽으면 '저먼'이겠지만 독일식으로 읽으면 '게르만'이지요. 왜 그러냐구요? 그 사람들 한테 물어봐야죠!
예수(히브리), 예수스(그리스), 야소(중국), 지저스(미국); 다 동일한 철자를 보고 자기네 식으로 발음했을 뿐입니다. 미국식이 전혀 달라보이지만 발음의 원리상으로 보면 별로 다른 게 아닙니다. 영어의 J는 발음이 두 가지<이, 쥐>로 난다는 것만 생각해보시면 예수나 지저스는 동일한 단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스페인과 에스파니아가 같은 단어라면 이해가 되나요? 영어의 special과 especial이 해답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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