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떻게 해야.. 안녕하십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친정집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 집안이지요.
저도 물론..
그러나 저는 아직 믿음이 약합니다.
그런데 교회는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맏며느리인데요
맏며느리가 교회에 나가면 자식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궁금한 것은요.
시댁 친척어르신께서 돌아가시면,
절을 하지 않고 조의만 표하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남편은 옆에서 절을 하더라도.
그런데 문제는 저의 시부모님께서 돌아가시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참고로 저의 두 동서들과 두 서방님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지요.
시댁은 충청도 시골입니다.
지금도 꽃상여가 나가는 곳이지요.
나가는 꽃상여 앞에서도 절을 하고...
상을 당하면, 어찌나 절을 하는 절차가 많은지
그런데 제가 언제부터인가
초상집에 가서 절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질투의 하나님이 두려워서....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어리석은 건가요?
그럼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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