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승혜 |
등록일 | 2002-03-03 10:35:19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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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분노를 이기려면...?) 전도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해주실거라니 너무 기쁘네요
현실적으로 다시 생각해보니 예수님이 지금 오신다면 속으로 '헉... 아니 벌써 오시다니.. 난 아직 한 일이 별로 없는데..' 이런 생각
그리고 대환난을 겪지 않고 예수님의 재림을 맞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 것 같네요.
그리고 작은글 중 진화론을 참 은혜롭게 읽었습니다.
(읽은지는 한달쯤)
진화론을 읽기 전
1월초부터 중순까지 창세기 1장에 대한 난제에 부딪혀서 고민했습니다. 마태복음 다윗 솔로몬 이야기는 그냥 모두가 믿어졌지만 유독 창세기 1장부터 아담 노아에 이르기까지 믿어지지가 않았거든요 그래서 성경의 신빙성에 대한 의구심을 가짐으로 성경에 대한 제 믿음이 완전치 못했었죠 거짓말 같았고 아무도 직접 봤다는 사람도 자료도 없고 또 우리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하늘과 땅 바다.. 인간 동물들은 그냥 원래부터 있던 것 같았고 또 분명 나는 과학시간을 통해 진화론을 배웠으니까요 인간은 유인원으로부터 호모사피엔스 네안데르탈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등 진화를 했다고 배웠는데.. 그리고 모든 생물의 최초 모양은 거머리처럼 생긴 형체였다고 tv에서 다큐로 보기까지 했거든요...
어느날 작은글의 진화론에 대해를 읽으면서 전 정말 너무 기뻤답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가 진실임을 믿게 되었고 비로소 성경에 대한 의구심이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사라지고 하나님의 능력과 생각은 우리가 알려고 노력해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었답니다.
참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것은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성경을 읽을텐데 후에 중고등학교에서 진화에 대해 시험볼 때 아이가 정답을 어떻게 적어야 할 지 갈등하게 될 것이 안타까워요... 정답을 두고 오답을 선택해야만 하는 현실이쟎아요 확 뒤집어져서 하나님의 섭리를 그대로 인정하는 교과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맑은 영혼의 소유자라 표현해 주시니 감사하지만 전 그렇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아이들에게로 또 다른 방법으로 실족하는 사람입니다.
화를 내지 않고 아이들을 말로 훈계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성내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느니라.. 이 구절을 써붙여 놓고도 순간적인 분노를 삭히지 못하고 발산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마귀들이 상황을 아이들을 이용해서 제가 화를 내지 않고 못배기게 만들고는 저를 실족케 유혹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성내지 않고 승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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