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고대성
등록일2000-06-25 10:21:44 PM
마음의 고백  
마음의 고백

고 대 성

심연의 바다
꿈틀거리는 이성
자조하는 양심
갈망하는 외침
당신을 향한 손짓
거부하는 몸부림

언제부터인지 모를 절망감에
갈 바를 모르고 헤매이는
작은 영혼들의 소리 없는 외침

이제 돌이켜 바라보는
당신을 향한 애절한 눈빛

나를 향하신
당신의 거룩한 사랑
이제라도 깨달아 바랄 수 있음은
나로 하여금 벅찬 감동을 주네

나의 작은 몸부림에
나의 작은 외침에도
외면치 않으시는 나의 주여
나의 호흡이 있는 곳에
나의 숨결이 있는 곳에
함께 하시는 주여

내가 당신을 바람은
내가 당신을 바람은
언제나
어디서나
나를 지키심 이라
2000/6/25 늦은 오후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