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홍순관
등록일2003-09-15 09:48:22 PM
설교란에 '가루 한 움큼가지고 뭘 어쩌라고?' 추가  
표현이 좀 거칠지만 경상도에서는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문디이 콧구멍에 마늘을 빼먹지' 하도 어이없을 때 하는 말입니다. 선지자가 마지막 남을 가루에 떡을 구워먹고 죽겠다는 집에서 가서 자기 먼저 달라는 말이 이런 말 아니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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