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홍순관 등록일 2003-02-06 09:11:10 AM 매주 1장에서 신명기를 마치면 '다니엘'서를 시작합니다  신명기를 마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일로 바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은혜가 될 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다니엘서를 시작합니다. 어려운 책이지만 신대원에서 많은 자료를 제공해주신 교수님이 계셨기에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서를 말하지 않고는 계시록을 말할 수 없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노력하고 애쓰는 이에게 풍성하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