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은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데서 옵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만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서 제 나름대로 짐작으로 간략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니라해도 사람이 가진 대부분의 문제는 자기자신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데서 옵니다. 남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산다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 되는 거지요.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주장하는 정신나간 사람도 가끔 있습니다. 그렇게 갈등하는 모습이 롬 7장에 잘 나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성령의 도움을 힘입어 옛사람의 죄성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이 되어야지요. 이것을 다른 말로 자기통제력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김군이 말한대로 '당장의 즐거움 보다는 지금 애쓰며 고통을 감내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노력한 이상의 보상이 따르지요.
더 쉬운 말로 표현한다면 자신의 개인적인 욕심과 욕망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가는 노력이라고 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나 욕망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 분별하려고 애쓰고, 분별한 대로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자기 통제력입니다. 옛 어른들의 표현을 빌리면 철든다는 말과 통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노력해야지요.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도움을 힘입어 더 쉽게 가능합니다. 그렇게 노력하노라면 하나님께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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