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홍순관 |
등록일 | 2001-12-12 10:02:04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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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모습이 아름답군요 반갑습니다.
고민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는군요.
그렇잖아도 지난 주에 '말씀이 생각났더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었는데 요지는 어떤 문제에 부닥쳤을 때 환상, 이적, 다른 어떤 상황도 아닌 '말씀'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1:1-18을 자세히 보시되 특히 16절을 주목해서 보시면 될 것입니다. 형제님의 말씀처럼 고비고비마다 말씀이 이끌어가는 삶은 참으로 복된 삶입니다. 당장은 좀 어렵더라도 그렇게 고민하며 노력하노라면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신앙이란 것이 어느날 갑자기 변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훈련 끝에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인내하며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꾸준하게 성경을 읽고 배우고 노력하시면 어느 날 말씀이 인도하는 삶을 살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설교란에 올라오기까지는 한, 두달 걸릴 겁니다. 죄송!
하고져 하는 일이 동기까지 순수하게 되기를 빌어야겠지만 사람이 100% 순수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70% 정도라도 순수하다면 불순한 30%때문에 순수한 70%를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순수하려고 최대한 노력하되 인간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인정해야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런 노력이 엿보여서 반갑습니다. 노력합시다.
주 안에서 강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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