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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손소희
  2000-02-21
 
손소희

죄송해요. 컴퓨터를 잘못 눌러 이렇게 이름이 두번이나 나오게 되었네요..

정말 죄송해요.

전 선생님이 잘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기억 하실줄 알고 이렇게 글을 올릴께요.

전 2학년8반 박소희가 아닌 손소희라고해요.
선생님 1년동안 정말 재밌고 유익한 영어 시간 보내어 정말 좋았는데. 이렇게 빨리
선생님과 헤어지게 되어 슬퍼요.

저도 저희 집안 할머니 할아버지서 부터 기독교 신자이셔서 어렸을 때 부터 열심히 지금까지 교회에 다니고 있답니다.

선생님께서도 하나님의 넓으신 사랑 받으셔서 꼭 훌륭한 기독교인이 되길 기도할께요.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가끔 홈페이지 들려도 되겠죠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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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권선미
  2000-02-21
 
권선미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선미입니다.
토요일날 뵈고 못보니깐 보고 싶네요.....(하하하하)
저번에도 몇번 들어왔었는데, 그냥 둘러보고 나갔어요...
선생님, 지금도 공부 열심히 하고 계시겠죠?
저도 앞으로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 되면 선생님께 꼭 연락할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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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홍 순관
  2000-02-21
 
홍 순관

철은 벌써 든 걸로 알고 있는 데 내가 잘못 알았나?
열심히 QT하고 있다니 더욱 반갑다. 월요일 아침에 파일 몇개 올리고 떠날 준비하다가 방명록을 봤단다. 간단하게 쓰고 가는 게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성경에 분명하게 나와있지 않으니 발람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많이 얘기할 게 없거든. 관심을 많이 가질 필요도 없는 사람이라는 의미야.
1. 그에게 하나님께서 많은 시간과 친히 나타나시는 호의를 베푼 것은 결코 발람 때문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 때문이다. 옆집 아이에게 우리 아버지가 점잖게 말하고 나에게 야단을 막 치는 것이 그 아이를 더 사랑하기 때문은 절대로 아니다. 포기한 자식은 아무리 잘못해도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나 마찬가지야. 아비멜렉이나 라반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신 것도 전부 자기 백성(아브라함, 야곱) 때문이며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고 해도 그것이 그들에게는 결코 복이 아니다. 복은 커녕 화가 될 수 밖에 없는 거지. 발람이 제법 하나님을 아는 것처럼, 하나님과 교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식만 있고 따르는 척하는 회색빛 신앙인은 지금도 부지기수 아니냐? 믿는 척하면서 사실은 명예나 재물에 더 관심이 있는 사람,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교육하는 부교재로 삼기에 적합한 사람들이지. 부러워할 것 전혀 없는 사람이란다. 멋있어 보이니? 멋이야 니가 더 있지? 제삿날 잡아 먹기 위한 돼지 일 뿐이야.
2. 아마 고대에는 이런 술사들 (결코 선지자라고 말하지 않는다)이 나름대로 권위를 가지고 유명세를 떨치고 있었든 모양이다. 종교적인 지도자가 왕이나 총리보다 더 높은 권력을 휘두른 예를 생각해 보렴. 다시 말하면 무식한 점쟁이가 아니라 많이 배우고 큰 권력을 휘두르는 당대의 위대한 동양철학가 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보면 될 거야.
내게는 별로 흥미 없는 인물이기도 하고 해서 그냥 이쯤 해 두자. 열심히 살펴보아도 별 것 없는 인물일테니까. 좌우간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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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쌤! 내시더!
  2000-02-20
 
쌤! 내시더!

안녕하세요? 강혀이시더!

그 동안 가내두루 평안하시고 정월 대보름에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항상 유용한 정보만 빼네가다가 의문사항이 하나 있어서 이렇게 인사도 드릴겸 뭐물어도 볼겸해서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소자가 요즘 철이 들어 큐티를 하고 있는데 민수기를 읽던도중 용납이 안가는데가 있어서요...자료실에 가서 볼려고 했는데 민수기는 없데요?

Q.민수기 22~24장에 결쳐서 나오는 발람이란 작자의 정체가 뭡니까?
제사장은 아닌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참 이해가 안되게 호의랄까요,친절이랄까요..꿈에서 말씀하시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다이렉트로...
아뭏든 쪼메만 잘못해도 모가지가 팍팍 잘려나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비해서 이건 특급대우를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과 자주 대화를 하는장면이나(꼭 자기가 하나님을 부르는것 같은..),나귀 사건도 그렇고..만약 발람이 이스라엘을 향해서 저주를 한다고 쳐도 그게 효력이 있을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또 마지막은 댓나 멋있는 대사를 읊으며 퇴장합니다. 제법 많은 불량을 성경이 할애하고 있다는 점도 영 마음에 안드네요.

뒤에 이스라엘은 바알한번 잘못 섬겼다가 2만 3천명씩 막 죽어나가는데 이 자식은 제사장도 아닌것이 하나님 백성도 아닌것이.....
22~24장을 어떻게 봐야합니까!

이만 쓸께요..원 다니느라 힘드시죠? 저도 원 다니느라 힘들어요..
그럼 만수무강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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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해정이^^
  2000-02-19
 
해정이^^

순관쌤~^^
말썽쟁이제자 해정이예염^^
홈페쥐이딴소리드꾸 열띠미(??)차자와씀다..^^
하....성경얘기루 꽉차이꾼여^^;;;
헤..신학겅부열띠미 하시구염..^^
무지무지 맘조은목사님대세염~^^
글구 저희 2~5반 학생들 이찌마시구염^^
아..선물은 잘바드션는지..^^
그래둥...제가 생각한거보단 이뿌네영^^
저두 홈페쥐만드는법배어서..쌤부다 더 이뿌게 만드러야쥐^^
그럼 늘 항상 건강하시구염..^^
다시 차자오도록 할께염..^^
늘 행복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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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서대우
  2000-02-19
 
서대우

샬롬! 서대우라고 합니다.
우연히 집사님의 이름을 발견하고 사이트를 방문했읍니다.
저의 추측대로 역시 집사님이시군요....
저도 이번에 고신대학원에 입학하는데, 아실넌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귀한 것 같습니다. 주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자의 삶이 말입니다.
귀한 사이트 방문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개학하고 뵙겠습니다..........

헬라어 열심히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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