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두 사람을 만날 것 ; 고향 소식을 듣고 (세밀하게 2가지) 2. 그 말 속에 나오는 악기는 몇 가지인가? 4가지 (비파, 소고, 저, 수금) 3. 사무엘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긴 이야기(1-8)를 하는가? 왕으로 세운 일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다는 사실을 확신시키려고 (왕으로 부름 받은 것조차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은 것이다라는 확신 없이는 잘못될 수 있음을 말한다. 어떤 일을 하든지 소명의식이 없으면 잘못될 수 있다) 4.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타당한 일이다. 다만 매사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결정해 두셨는지 해답을 알고 싶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꼼짝하지 않고 기도만 해야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인지 우리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을 해야 한다. 어느 말씀이 이런 의미를 담고 있는가? 기회를 따라 행하라(7) → 하나님의 뜻이라고 여겨지는 대로 행하라. 왕으로 세운 것에 대한 증거는 확실히 주고 난 후에 사안별로 자신의 판단에 따라 행하라. 모든 일에 대하여 일일이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님 5. 당시의 종교적 중심지는 어디이었을까?
벧엘; 세 사람이 하나님을 뵈러 감, 라마; 사무엘의 사역 중심지, 산당이 있었음, 기브아; 산당이 있고 선지자의 무리가 예언함 6. 이스라엘이 블레셋과 어떤 관계에 놓여 있는 지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 있다면? 하나님의 산에 블레셋 사람의 영문이 있다. 7. 사울이 사무엘을 만났던 곳은 숩이었다. 거기서 떠나가다가 셀사(2)를 지나고 다볼 상수리 나무를 지나서 계속 가면 하나님의 산이 나온다. 물론 이 하나님의 산은 모세가 하나님의 만났던 그 산을 가리키는 말은 아니다. 어디쯤에 있을까? 거기에 사울을 아는 사람들이 있었고, 다음에 바로 숙부의 이야기가 있는 걸로 보아서. (산=기브아) 아마 고향 근처. (하나님의 산이란 하나님의 기브아란 말이다) 8. 나도 한 때는 육상선수였는데 지금도 그 얘기를 하면 아이들이 웃는다. 사람들이 들으면 웃을 일은? 사울이 예언하는 일 9. 어떤 사람은 '그들의 아비가 누구냐'고 했단다. 이 때 아비는 문맥상으로 보아서 선지자들의 선생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일까? 별 희한한 녀석을 제자로 삼았구나. (사울이 예언을 하거나 선지자의 무리 속에 있는 것이 왜 웃기는 일일까? 신앙적인 면에서 그리 뛰어나지 않았을 것) 10. 숙부가 사무엘이 무엇이라 했는지에 관심이 있는 이유는?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사무엘에게 왕을 구한 사실을 알고 있었고, 사울의 행위가 좀 이상하다는 소문이 있었으니까. 정치적인 관심이 많은 사람, 나중에 한 자리를 차지할 소질이 보임 11. 미스바에 모여 왕을 선출하기 위한 제비 뽑기 모임에서 특징을 두 가지 찾는다면? 하나님의 서운함과 사울의 겸손함 12.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는 것이 있다면? 자기들 왕 만세는 불러도 그것을 서운하게 여기는 하나님이 있음을 전혀 고려하지 아니함 13. 사울의 왕됨을 불만으로 여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왜 그랬을까?
아마 강성했던 유다 지파나 에브라임 지파였을 것이다. 14. 사울은 무엇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는가? 자신의 일을 하는 도중에, 오늘 맡겨진 일에 충실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