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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요약 >
1. 무식한 게 용감하다는 말이 있다. 어쩌면 바울 자신의 이야기가 아닐까?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던 자신의 모습은 용감하기 이를 데 없었지만 돌아보면 부끄럽기 그지없다.
다 무식한 탓이지... 이스라엘 사람들의 모습이 꼭 그런 자기를 닮아 보인다. 몇 절에 그런 말이 있는가?
2.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는 자기들의 노력으로 의로워진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한 것이 결과적으로는 두 가지 잘못을 저지른 셈이다.
등산에 비유해서 두 가지 점을 지적한다면?
3. 바늘의 끝에 천사가 몇 명이나 올라갈 수 있을까? 알 수도 없지만 알아도 아무 소용없는 질문이다. 이런 논쟁을 끝없이 하는 사람을 가리켜서 어떤 사람이라고 하면 좋을까?
4. 마침표(.)는 언제, 어디에 찍는가? 그러면 4절의 '마침'을 다른 단어로 바꾼다면?
5. 모세가 기록하였다고 하는 말씀은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레 18:5)는 말씀이다.
이것도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러면 이 말이 틀렸다는 말인가?
6. 하나님의 의는 다른 말로 하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다(6). 이 의는 '입으로 시인하며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9). 그러므로 쓸데없는 짓을 하지 말라고 한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고있는, 쓸데없는 노력을 바울은 무엇이라고 표현하는가?(참고 신 30:11-14)
7. 마음으로 믿는 것과 입으로 시인하는 것은 어떻게 다르며, 의에 이르는 것과 구원을 얻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어느 것이 먼저인가?
8. '기록된 바'라는 표현은 구약에서 인용했다는 말인데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11)는 말은 간이 관주에 나타나 있지 않아서 구약에서 찾기가 쉽지 않다.
이 문장을 어디서 봤더라?
9. 하나님의 말씀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설교가 적지 않은 현실에서 성경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설득력있는 설교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른다.
그나마 단순하게 성경 구절을 나열하는 것이라도 고마울 때가 있다. 바울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소중한 말씀을 증거하면서 본문에 구약을 몇 번이나 인용하고 있을까?
10. 12-13절의 내용은 9장의 어떤 내용과 대조를 이루는가?
11. 본문을 근거로 믿음에 이르는 과정(선교, 전도의 과정)을 정리해보자.
12. 부족하지만 그래도 전하고 외치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 아무 것이나 듣는다고 믿음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오직 ( )이어야 한다. 설교의 주제도 이것이어야 하고,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것도 반드시 이것이어야 한다.
잠시 다른 경유지(윤리, 도덕, 상식, 성공의 비결 따위)를 거치는 수도 있겠지만 목표를 잊지 말아야한다.
13. 16절은 번역이 아무래도 이상하다.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는 말은 성경적으로도 맞지 않을 뿐 아니라 관주로 제시된 롬 3:3, 히 4:2절과 차이가 있다. 조금만 고쳐보자.
14. 우리말에 '듣는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단순한 '들음'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듣고 '순종'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18절의 '들음'은 어느 쪽인가?
15. 이스라엘의 구원을 말하는 18-21절의 동사는 전부 과거형이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끝났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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