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일곱 나팔을 받은 천사가 등장하여 재앙이 시작되려는데 금향로를 가진 천사의 이야기는 왜 끼어놓았을까?
2. 일곱째 인이 떼어질 때의 현상이 다른 인과 비교하여 가장 큰 특징은?
3. 하나님이 계신 하늘 보좌는 결코 조용한 곳이 아니다.
끊임없는 찬송이 울려퍼지는 곳이며 재앙 때마다 우레같은 고함소리가 터지는 곳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고요해질까?
4.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향이다(O, X).
5. 고통가운데서 신음하며 기도하던 성도들에게 요한의 이 글은 어떻게 위로가 되었을까?
6. 성경에서 나팔의 용도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본문에 등장하는 나팔은 어떤 용도일까?
7. 첫 번째 나팔이 불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7)고 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에게는 이런 경고가 하나의 비유처럼, 상징처럼 들렸을 것이지만 우리에게는 눈으로 목격되는 현실이다. 이런 예를 든다면?
8. 두 번째 나팔은 바다에 대한 재앙이다. 인간의 잘못으로 바다는 어떤 재앙을 당하고 있는가?
9. 세번째 나팔은 강과 물샘에 대한 경고이다. 사람들이 물을 어떻게 망쳐놓았는가?
10. 네 번째 나팔에 해, 달, 별의 1/3이 흐려졌다고 한다. 지금 당장 그런 현상을 보기는 어렵지만 그런 현상이 닥칠 수도 있을 것이다.
별이 흐려진 것이야 오래 전의 일이다. 어쩌면 대기 오염에 대한 경고가 아닐까? 각설하고 4가지 재앙에 제목을 단다면?
11. 돌이킬 수 없는 자연에 대한 재앙은 어쩌면 기고만장해 있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최종적인 심판이 아니란 증거는 무엇인가?
12. 이왕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려는 자연생태계라면 우리는 굳이 이것을 보존하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환경운동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13. 날아가는 독수리가 '화, 화, 화로다. 아직도 불나팔이 셋이나 남았도다' 라고 외친다.
우리에게는 끔찍한 이야기인가 아무렇지도 않은가?
14. 8장에 묘사된 상황은 당시 입장에서 보면 예언이겠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현실이라고 보아야한다.
현실의 모습이 너무나 고통스럽게 그려져 있는데 현실과 비교하면 틀린 것 아닌가?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