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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각인이 그를 보는 것은 그럴 수 있지만 그를 찌른 자도 본다니? 재림의 어떤 성격을 말하고 있는가?
17. 알파(Α)와 오메가(Ω)라는 표현을 문자적으로 우리말로 번역하면 어떻게 될까?
18.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이 말을 간단히 줄이면 시간을 초월하신 분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시간을 초월하면 어떻게 되나?
19. 사도 요한은 자신을 누구라고 설명하는가?
20. 이렇게 놀라운 체험을 한 것이 언제라고 하는가?
21. '성령에 감동하여(10)'란 말은 성령 안에 있었다는 표현이다.
요한에게 있어서 성령에 감동된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22. 요한이 들은 것은 큰 나팔 소리이다. (O, X)
23. 초림의 예수는 정말 초라하게 왔다. 아무도 몰라봤으며 아무도 그를 주목하지 않았다.
이제 그 분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고 했다.
간단하게 어떤 모습인가?
24. 17절에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이 말씀은 8절 말씀과 같은 점은 무엇이며 다른 점은 무엇인가?
25. 밧모섬과 일곱교회의 위치를 확인해 봅시다.
26. 예수님에게 있었던 가장 큰 불가사의는?
27. 계시록의 내용을 삼분하면?
28. 음부(陰部)는 히브리 말로 '스올' 헬라말로 '하데스' 우리말로 '저승' 이다.
사람들이 보지도 못했을 텐데 어떻게 같은 개념의 말이 나라마다 있을까? 개념이 없으면 단어도 없는 법인데......
29. 1장에서 요한의 감정 변화를 찾아보자. 어디에서 가장 민감하게 감정의 변화가 드러나는가?
계시; 감추어진 사실, 신비스러운 진리 등을 드러내주거나 알게 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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