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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하늘 나라에 가면 거기서 주로 무엇을 할까? 계속 그것만 해도 재미있을까?
2. 하늘의 찬송하는 분위기는 앞장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18장의 무엇과 대조적인가?
3. 할렐루야 찬송이라고 해도 될 만큼 할렐루야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몇 번 나올까?
4. 찬양의 핵심이 무엇인지 세 가지로 요약하면?
5. 찬양대가 찬양을 단독으로 아름답게 드리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온 성도들과 서로 화답하는 찬양도 멋질 것 같다.
천국의 찬양은 이렇게 서로 화답하는 찬양이기도 하다. 누구와 누가 이렇게 화답하면 찬양하고 있는가?
6. 하늘의 찬송 소리는 아주 우렁차다. 세 가지 표현을 찾아보자.
7. 세세토록 올라가는 연기(3)의 의미를 그 앞에 있는 찬송과 연결해서 찾는다면?
8. 아무리 땅을 더럽게한 음녀에 대한 심판이지만 불쌍한 사람들이 심판받는 이 때에 이렇게 감격하면서 찬양을 해도 되나?
9.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나타나는 표현 중에 앞뒤가 잘 맞지 않거나 어색한 부분은?
10. 성도의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는 18장의 무엇과 대조적인가?
11. 하나님의 일꾼(교사, 선지자, 목사, 선배)으로서 가장 주의하여야할 일은?
12.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
대부분의 영역은 'the testimony of Jesus is the spirit of prophecy' 이다. 쉬운 말로 풀이해 보자.
13.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우리는 무슨 자격인가? 신부? 들러리? 하객? 손님?
14. 음녀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 데 몸에 참람된 이름과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었다고 했다.
본문의 심판자는 어떻게 음녀와 대조를 이루는가?
15. 왜 피 뿌린 옷인가? 십자가 상의 피인가? 원수의 피인가?
16. 심판의 세 모습은?
17. 본문에는 두 개의 잔치가 그려지고 있다. 공통점과 차이점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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