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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상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지금은 무슨 일이 일어날 때인가?
2. 힘센 천사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한 발은 바다를 밟고 한 발은 땅을 밟았으니 태평양과 중국이라고 상상해 보면 좋겠다.
여러가지 묘사 중에서 가장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 있다면?
3. 하나님에 대하여 무엇이라 하는가?
4. 계시록에는 많은 천사가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위엄있고 거대한 이 천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5. 왜 기록하지 말라고 하는가? 요한이 무엇을 기록하려고 했을까?
6. 종말이 언제 올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과거에도 많았지만 지금도 많다. 성경대로 살자.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나 지금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7. 7절의 비밀과 복음은 다른 것인가?
8. 참으로 묘한 책이다. 원래 책이란 꽂아놓고 장식하거나 읽어서 마음을 살찌우는 것인데 먹는 책이 있어?
9. 제대로 된 약은 입에 쓰고 몸에 좋은 법인데 입에는 달고 배에 쓴 것은 설탕이나 담배, 마약처럼 대체로 나쁜 약이다. 복음이 왜 이렇지?
단순하게 구원의 소식은 달고 심판의 소식은 쓰다라고 이해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참고 겔 2:8-3:3와 겔 3:10-11)
10. 일곱 째 나팔이 불면 모든 것이 끝나는 판인데 어디 가서 예언하라고?
11. 계시를 받고나면 요한은 점쟁이가 되는가? 예언하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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