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장 (1)


1. 요한 계시록은 누구의 계시인가?

2. 요한 계시록은 임박한 환란과 핍박이 예상되거나 실제로 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진 편지이다.
그들이 처한 상황이 결코 평탄한 때가 아님을 암시하고 있는 것을 찾아보자.

3. 속히 될 일(1)이 실제로는 오랜 후에 될 일 아닌가? 실제로 속히 될 일인가?

4. 우리말이나, 영어, 헬라어 할 것 없이 속격은 의미가 다양하다. 단순한 소유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서 사랑의 매라고 말할 때는 동격을 의미하는 소유격이다. 그러면 1절의 '의'는 주격인가? 목적격인가?
그것도 아니면?

5. 이 계시를 하나님께서 주셨으면(8) 하나님의 계시가 아닌가?

6.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다 증거하였단다(2).
요한복음에서는 예수의 행하신 일을 다 기록하면 세상이라도 책을 보관하기에는 부족하다(요21:25)고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말이 다른가?

7. 말씀과 관련된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3).
이 세 종류의 사람을 유심히 보면 뭔가 차이가 있다. 무엇이며 왜 그럴까?

8. 말씀과 관련된 세 종류의 사람이 있음(3)을 참고로 해서 어떻게 말씀을 잘 배울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
성경을 공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많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무얼까?

9. 요한이 요한복음을 기록할 때는 자신의 이름을 전혀 밝히지 않았다.
그런데 여기서는 자신을 가리켜 요한이라고 말한 것(1, 2) 때문에 사도 요한이 아닌 다른 요한이라고 의심을 받기도 했다. 요한복음에서 자신의 이름을 전혀 언급하지 않다가 계시록에서는 이름을 언급한 것이 차이점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오히려 일관성이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어떻게?

10. 당시의 교회가 일곱 밖에 없었을까? 이 곳에 언급되지 않았지만 바울이 세운 교회는 밀레도, 드로아, 골로새, 히에라볼리에도 있었다. 소아시아 외의 교회는 교회가 아닌가? 그런데 왜 일곱교회만 언급하는가?

11. 편지의 서두에는 문안인사가 있게 마련인데 요한의 문안인사는 꽤 길다.
옛날 우리 조상들의 한자어를 동원한 격식을 차린 인사말보다 훨씬 더 길어보인다. 왜 그렇게 길어졌는가?
누구의 이름으로 은혜와 평강을 빌고 있는가? 내용이 변하지 않게 가장 짧게 표현을 고쳐 보자.

12.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1:8)라는 표현에 가장 어울리는 구약의 표현은 무엇일까?

13.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고 고난 당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무엇을 만들기 위함인가?

14. 어떻게 보면 성경은 피칠갑(피범벅)이 된 책이다. 구약에 나오는 수 많은 짐승들의 피, 신약에는 곳곳에 예수의 피, 심지어 식인종이라는 오해를 받으면서도 모일 때마다 예수의 피를 기념하기도 했다. 피는 성경에서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등장한다. 첫 유월절 사건 때 죽음의 천사가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 피를 보고 그냥 넘어간 것은 귀신이 붉은 색을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우리 조상들의 생각과 관련이 있는 것일까?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는데 꼭 그의 피가 있어야만 하는가(6c)? 도대체 이 피의 의미가 무엇일까?

15.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신다니까 '자기가 무슨 손오공이냐?'는 사람도 있다. 이 말이 그렇게 쉽게 믿을 수 있는 말이 아니란 뜻이다. 믿지않는 눈으로 보면 우스운 이야기이며 그리스도인들은 미신에 빠져있는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이걸 묘하게 풀이해서 '구름은 물이다. 사람은 90% 이상 물로 되어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다는 뜻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이비도 있었다. 자신이 재림 예수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그렇게 어거지를 쓴 것이다. 도대체 구름 타고 오신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도무지 모르겠으면 똑같은 내용을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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