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1장


1. 베드로는 위대한 사도였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의 겸손함이 어떻게 드러나는가?

2. 종이면 종이고 사도면 사도지, 종이면서 사도라니?

3. 우리가 어떻게 보배로운 믿음을 가지게 되었는가?

4.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3절의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아는 것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는가?

5. 하나님께서 의(1)와 능력(3)으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2), 영광과 덕으로(3) 우리를 부르신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가?

6. 우리에게 주신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4)이 무엇인지 본문에서 찾는다면?

7. 흔히 믿음만 있으면 다 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5-7절을 근거로 본다면 베드로는 믿음을 무엇이라고 말하는 셈인가?

8. 믿음장이라고 불리는 고전 13장과 본문의 5-7절을 비교하면 어떤 공통점이 있는가?

9. 믿음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 믿음만으로 불완전한가?

10. 믿음과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우애, 사랑을 비교한다면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11. 게으르면 열매가 제대로 맺힐 리가 없다. 그런 맥락에서 ‘게으른 것’과 ‘열매 없는 것’은 거의 동의어이다(8). 여기서는 무슨 열매를 말하는가?

12. 하나님께서 부르셨고 택하셨으면 그걸로 끝이지, 굳이 ‘힘써야 하고 택하심을 굳게 해야’ 하는가(10)?

13.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12, 13, 15)는 말은 당부할 게 있다는 말이다. 무엇 때문에 당부의 말을 하려고 하는가?

14. 베드로가 장막을 벗을 것을 예수께서 지시하셨다고(14)?

15. 거듭 거듭 당부하는 것, 자신이 떠난 후에도 성도들이 기억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16. 베드로는 자신이 전한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어떻게 확신하는가?

17. 보고 들은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러나 베드로는 보고 들은 것보다 더 확실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무엇이 그러한가?

18. 성경말씀을 사사로이(임의로, 자기 멋대로) 풀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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