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5장


1. 초대교회 때부터 장로가 있었네? 목사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지?

2. 베드로가 장로들에게 권면할 수 있는 근거로 무엇을 말하는가?

3. 함께 장로 된 자? 이 편지를 받는 장로들과 베드로는 같은 장로일까?

4. 성도들을, 혹은 교회를 잘 돌보라고 하면 되지 왜 ‘양 무리를 치라’고 할까?

5. 부인에게 이끌려 교회에 나온 분이 하는 말이 ‘예수쟁이는 완전히 물귀신’이란다. ‘한번만 가자고 해놓고 또 가자하고, 주일 낮에 갔더니 밤에도 가자고 하고, 수요일도, 금요일도... 나중에는 새벽에도 가자고 할 거다.’ 교회를 섬긴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다. 열심을 좀 내려면 끝도 없는 것이 교회의 일이다. 어떤 마음을 가져야 이렇게 힘든 일에 지치지 않고 열심을 낼 수 있을까?

6.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권한이나 권위를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은 본능을 억제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그렇지만 양 무리를 치는 자는 그렇게 해야 한다. 어디에 그런 말이 있는가?

7.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는다면 시드는 면류관도 있다는 얘긴데?

8. 5절의 ‘이와 같이’는 ‘무엇과 같이’란 뜻인가?

9. 순복하고 겸손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10. 약한 자가 강한 자 앞에 자신을 낮추는 것은 비굴일 수도 있다. 겸손이란 강한 자가 약한 자에게 보일 수 있는 미덕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이 겸손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11. 권고? 타이른다는 말(勸告) 아냐? 염려를 다 맡겨버리면 하나님께서 타이른다고?

12. 사자가 왜 울까? 마귀가 왜 우는 사자와 같을까? 우는 사자를 대적한다고 울음을 그칠까?

13. 세상에 있는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아는 것이 어떻게 마귀를 대적해야 할 이유가 되는가?

14. 하나님께 속한 것과 성도들에게 속한 것의 가장 큰 차이를 10-12절에서 찾는다면?

15. 하나님을 왜 은혜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가?

16. 베드도전후서는 원어상 문체가 화려한 헬라어로 기록되었단다. 베드로가 수제자였지만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아니었을텐데 어떻게 화려한 헬라어로 글을 남겼을까?

17. 도청당할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말을 암호처럼 사용한다. ‘폭격할 준비가 되었다’는 말을 ‘요리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고 ‘폭격하라’는 말을 ‘요리하라’고 하는 식이다. 아마 베드로도 이런 식으로 표현하지 않았을까?

18. 베드로에게 마가라는 아들이 있었네? 마가복음을 쓴 마가 아닌가? 마가와 실루아노는 무슨 관계일까?

19. 사랑의 입맞춤으로 문안하라고 했으니 성도는 이런 인사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20. 바울은 인사할 때마다 ‘은혜와 평강’을 빌었다. 베드로는 작별인사에서 이 표현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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