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3장


1.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어떻게?

2. ‘말로 말미암지 않고’에서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또 도를 순종치 않는 남편에게 행한 ‘아내의 행위’는 어떤 것일까?

3. 믿지 않는 남편에게 아내는 어떻게 하나님을 보여줄 수 있을까?

4.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라’는 것은(3) 그리스도인 여자들은 장신구를 달거나 화장하는 것을 그만 두어야하는 것 아닌가?

5. 마음에 숨은 사람(속 사람, 곧 마음)을 무엇으로 단장하는가?

6. 남편에게 순복하지 않으면서 외모만 아름답게 치장하면 어떻게 될까?

7.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과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이 무슨 관계가 있는가?

8. 남편에게 요구하는 것(7절)과 아내에게 요구하는 것(1-6)이 어떤 차이가 있는가?

9. 무식하게 아내와 동거하는 자가 있는가?

10. 아내는 어떤 존재인가?

11. 아내를 귀하게 여겨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12. ‘마지막으로 말한다’면서 마지막이 본론만큼이나 긴 경우도 많다. 정말 마지막으로 하는 말일까?

13. 그리스도인이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욕을 욕으로 갚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14. 아내는 남편에게 순복하고 남편은 아내를 지혜롭게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러면 형제는 어떻게 사랑할까(8-12 요약)?

15. 하나님의 눈이 향하는 사람과 귀를 기울이시는 사람은 복된 사람이다. 그런데 주의 낯이 악행 하는 자들을 향하신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12) 이 말을 인용한 원문을 찾아보라(시 34:15-16).

16. 그리스도인이 열심히 선을 행하여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13-17절과 18-22절의 문맥을 파악해서 두 가지 답을 찾으시오.

17. 두렵게 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18. 겁을 주면 겁을 먹어야 되는데 도무지 겁을 먹지 않으면 겁을 주던 자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게 마련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담대하게 행하면 두렵게 하던 자들이 무슨 질문을 하게 될까?

19.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라고? 예수님의 말씀(눅 12:10-12, 21:13-14)과 왜 다르지?

20. 15절에서는 두려움을 가지라고 하고 14절에서는 두려워 말라고 한다. 어느 말이 맞는 거야?

21. 성경에는 여러 가지 양심이 있다. 약한 양심, 악한 양심, 착한 양심, 깨끗한 양심, 남의 양심, 화인맞은 양심, 청결한 양심, 더러운 양심... 그러면 선한 양심은 어떤 것일까?

22.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거나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그게 그거지 더 나은 이유가 무엇인가?

23. 19절은 해석상 논란이 많은 구절이다. 혹자는 예수님께서 지옥에 가셔서 복음을 전하셨다는 것으로 해석하여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죽은 자들에게도 다른 구원의 방법이 있는 것처럼 말하기도 하나 그렇게 말할만한 근거가 성경에는 달리 없다. 논란이 많고 의미가 불분명한 것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그냥 넘어 가자.

24. 베드로는 앞으로 닥쳐오는 환란을 은연중에 노아의 홍수에 비유하고 있는 셈이다. 성도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셈인가?

25. 홍수 때 세상을 덮은 물은 온 세상의 악을 제하여 버리는 수단으로 사용된 것이다. 노아의 가족은 그 물에서 건져냄을 받았다. 우리가 받는 세례가 바로 이렇게 죽을 물에서 건져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례는 육체의 더러움을 씻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무엇을 씻는 표인가?

26. 예수 그리스도의 낮아지심과 고난을 통과한 결과는 무엇인가? 성도들에게 이 말씀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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